2012년도 가을에 1박2일 라운딩을 다녀와서 날씨가 좀 않 좋은 것
이외에는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아 금년 추석 연휴중에 다시 가기로 하여
일찍부터 엑스 골프를 통하여 예약을 신청하였으나 얼마 후에 예약이 마감이
되었다는 소식에 너무 아쉬웠으나 다행히 예약 대기중 어렵게 예약이
되어 경비도 작년의 절반 정도로 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멋진
라운딩을 하고 왔다.강원도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길가에 화려하게 핀
코스모스 길을 가르며 신나게 달려 골프장에 도착하니 이국적인 클럽하우스가
우리를 반긴다. 밤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날씨는 좀 흐렸지만 오히려
라운딩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에서 그림같은 코스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라운딩을 하니 18홀이 언제 다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페어웨이 잔듸가 양잔듸라
서울 근교에의 잔듸와는 차이가 있어 샷이 좀 않될 때도 있었지만....
내일 둘쨋날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둘쨋날은 좀 이른 시간의 티엎이라 이침 일찍 서둘러 준비된 아침 식사를 하고
지난 밤사이에 비가 내려 상큼해진 공기와 함께 힘차게 첫 홀 티샷을 했다.
양잔듸에 어제보다 적응을 해서 인지 어제는 더블 보기를 한 홀인데 첫 홀부터
기분 좋게 파를 했다. 전반 라인은 어제 라운딩을 했던 레이크 코스라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코스였는데 내가 샷의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코스의 길이가 좀 길었다.
후반 라인은 리즈코스 였는데 이 코스는 길이는 좀 짧았으나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로 집중을 더 요구하는 코스였다. 후반 라인 9인 홀도 집중하다 보니 어느 덧
다 지나가 정말로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1박2일 라운딩을 마무리 했다.
이 번 설악 파인리즈 1박2일 골프 여행은 골프장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소통이
잘 되고, 부담없는 경비로 정말 멋있게 다녀왔다. 이 모든 것이 엑스 골프 골프
부킹 써비스 아니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이외에는 너무 좋은 기억이 남아 금년 추석 연휴중에 다시 가기로 하여
일찍부터 엑스 골프를 통하여 예약을 신청하였으나 얼마 후에 예약이 마감이
되었다는 소식에 너무 아쉬웠으나 다행히 예약 대기중 어렵게 예약이
되어 경비도 작년의 절반 정도로 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멋진
라운딩을 하고 왔다.강원도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길가에 화려하게 핀
코스모스 길을 가르며 신나게 달려 골프장에 도착하니 이국적인 클럽하우스가
우리를 반긴다. 밤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날씨는 좀 흐렸지만 오히려
라운딩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에서 그림같은 코스에서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라운딩을 하니 18홀이 언제 다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페어웨이 잔듸가 양잔듸라
서울 근교에의 잔듸와는 차이가 있어 샷이 좀 않될 때도 있었지만....
내일 둘쨋날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둘쨋날은 좀 이른 시간의 티엎이라 이침 일찍 서둘러 준비된 아침 식사를 하고
지난 밤사이에 비가 내려 상큼해진 공기와 함께 힘차게 첫 홀 티샷을 했다.
양잔듸에 어제보다 적응을 해서 인지 어제는 더블 보기를 한 홀인데 첫 홀부터
기분 좋게 파를 했다. 전반 라인은 어제 라운딩을 했던 레이크 코스라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코스였는데 내가 샷의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코스의 길이가 좀 길었다.
후반 라인은 리즈코스 였는데 이 코스는 길이는 좀 짧았으나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로 집중을 더 요구하는 코스였다. 후반 라인 9인 홀도 집중하다 보니 어느 덧
다 지나가 정말로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1박2일 라운딩을 마무리 했다.
이 번 설악 파인리즈 1박2일 골프 여행은 골프장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소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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