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 일박이일 다녀왔습니다
낮기온이 7도가까이 오른다기에 먼거리지만 부푼맘으로 출발~~~
새벽 다섯시 서울 여의도 출발 4시간이 채안돼 도착~
골프장 들어가기전 시골마을 허름한식당서 아침을 먹으며 역시 전라도의 푸짐한 밥상에 감탄을하고..
해안을 두러서있는 골프장의 풍광에 또다시 감탄!!!
그러나 첫날 미친듣이 부는 바닷 바람은 체감온도를 영하 저 밑으로 끌어내리고..
형평없는 점수로 마감....
둘때날 바람한점없이 따듯한 봄날 기운 받고 섭섭함 다 잊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평가
골프장 - 그린.페어웨이 상태가 매우 않좋음..거의 모래밭
코스는 적당히 재미있고
내내보이는 풍광은 최고!!!
캐디 친절하고
조식-그럭저럭 먹을만함..사실 그냥 내돈주고 전라도 온김에 밖에서 드시면 더 좋을듯..
대충 아무집이나 가도 맛있어요...골프장 6km전 주유소옆 추어탕집 강추..밑반찬이 아우~~
숙소 - 호텔 전망 죽입니다....깨끗하고..
먹거리- 숙소앞 회집거리에서 풍부한 해산물 맘껏 즐길수 있음..어류도감횟집 강추..4인 10만원..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놀거리 - 회드시구 택시타구 10분 거리에 엄청난 유흥거리..
온갖종류의 술집 다있음 기호에 따라 즐기기 좋아요~~~
총평 -- 친한 지인들과 이틀 즐기신다는 기분으로 다녀오신다면 초년 골프장의 아쉬움 정도는 아 잊을 만한...나름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낮기온이 7도가까이 오른다기에 먼거리지만 부푼맘으로 출발~~~
새벽 다섯시 서울 여의도 출발 4시간이 채안돼 도착~
골프장 들어가기전 시골마을 허름한식당서 아침을 먹으며 역시 전라도의 푸짐한 밥상에 감탄을하고..
해안을 두러서있는 골프장의 풍광에 또다시 감탄!!!
그러나 첫날 미친듣이 부는 바닷 바람은 체감온도를 영하 저 밑으로 끌어내리고..
형평없는 점수로 마감....
둘때날 바람한점없이 따듯한 봄날 기운 받고 섭섭함 다 잊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평가
골프장 - 그린.페어웨이 상태가 매우 않좋음..거의 모래밭
코스는 적당히 재미있고
내내보이는 풍광은 최고!!!
캐디 친절하고
조식-그럭저럭 먹을만함..사실 그냥 내돈주고 전라도 온김에 밖에서 드시면 더 좋을듯..
대충 아무집이나 가도 맛있어요...골프장 6km전 주유소옆 추어탕집 강추..밑반찬이 아우~~
숙소 - 호텔 전망 죽입니다....깨끗하고..
먹거리- 숙소앞 회집거리에서 풍부한 해산물 맘껏 즐길수 있음..어류도감횟집 강추..4인 10만원..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놀거리 - 회드시구 택시타구 10분 거리에 엄청난 유흥거리..
온갖종류의 술집 다있음 기호에 따라 즐기기 좋아요~~~
총평 -- 친한 지인들과 이틀 즐기신다는 기분으로 다녀오신다면 초년 골프장의 아쉬움 정도는 아 잊을 만한...나름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