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7일 2박3일 총81홀을 제주도에서 만나기 힘든 정말 좋은 날씨와함께 즐거운 3일간의 여정이었어요.
첫째날
아덴힐에서의 억새와의 추억.
친구들의 감탄사 연발과함께 우리들만의 첫 일탈여행을 맘껏 즐겻습니다.
시야가 확 트인 넓은 골프장에서 좋은공기 멋진 풍경을 맘껏 즐긴 하루였어요.
둘쨋날
라헨느골프장에서의 36홀.
1부티업이어서인지 수도권에서도 그정도로 ？긴다는 느낌 받은적없는 넘 빠른 캐디의 말없는 압력으로 후다닥 18홀을 마치고
오후18홀은 밀려가며 라운딩을 끝냇어요.
갠적으로 라헨느 그린 한라산영향 제대로 받더군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ㅠㅠ
조식도 넘 맛이 없었구요.ㅠㅠ
그래도 란딩후 용두암쪽의 횟집에서의 맛난 저녁식사로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골프텔로 고고씽~~~
마지막 3일째
제주에서 좋다고 소문난 세인트포 골프장.
입구에서부터 외국에 온 느낌 물씬나게 조경을 꾸며놓았구요.
클럽하우스도 고급스런 분위입니다.
어제와 달리 맛난 아침을 먹고 기분좋게 캐디언니랑 다섯이서 즐거운 18홀을 돌고 온김에 섭치코지와 산굼부리억새를
실컷 보고 아쉬움을 남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2박3일간 여행~~
좋은추억 많이 담고 즐기고 왔습니다.
X골프에게 감사드립니다^^~~~
첫째날
아덴힐에서의 억새와의 추억.
친구들의 감탄사 연발과함께 우리들만의 첫 일탈여행을 맘껏 즐겻습니다.
시야가 확 트인 넓은 골프장에서 좋은공기 멋진 풍경을 맘껏 즐긴 하루였어요.
둘쨋날
라헨느골프장에서의 36홀.
1부티업이어서인지 수도권에서도 그정도로 ？긴다는 느낌 받은적없는 넘 빠른 캐디의 말없는 압력으로 후다닥 18홀을 마치고
오후18홀은 밀려가며 라운딩을 끝냇어요.
갠적으로 라헨느 그린 한라산영향 제대로 받더군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ㅠㅠ
조식도 넘 맛이 없었구요.ㅠㅠ
그래도 란딩후 용두암쪽의 횟집에서의 맛난 저녁식사로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골프텔로 고고씽~~~
마지막 3일째
제주에서 좋다고 소문난 세인트포 골프장.
입구에서부터 외국에 온 느낌 물씬나게 조경을 꾸며놓았구요.
클럽하우스도 고급스런 분위입니다.
어제와 달리 맛난 아침을 먹고 기분좋게 캐디언니랑 다섯이서 즐거운 18홀을 돌고 온김에 섭치코지와 산굼부리억새를
실컷 보고 아쉬움을 남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2박3일간 여행~~
좋은추억 많이 담고 즐기고 왔습니다.
X골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