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를 맞아 영광cc. 담양 다이너스티를 찾았다.
우선 영광cc 골프텔깨긋하고 친절한 써비스로 우리의 휴식을 도와 주었고 전망도
법성포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시원스러웠다.
코스의 포근한 분지에 앉아 있는듯 아늑하기도 하고 그린 관리도 좋아
도심권 못지 않는 그린 스피드에 잠시 놀랍기도 하였으나
캐디의 써비스 관리는 필요로 할 듯.남자 케디들은 열심히 하는듯...
담양 에서의 이틀 골프텔 시설은 훌륭하나 관리의소홀
또는 사용자들의 개념없는 사용 탓이랄까? 신선한 공기가 아닌
답답한 듯한 숙소의 환기가 필요로 할듯 코스와 그린 상태는
휼륭하였으나 역시 써비스관리는 필요로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