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바람을 가르며 추위에 맞서서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달려간 천북 굴맛집..
남당 새조개와 쌍벽을 이루는 석화구이촌이다
키로에 삼만원이면 4명이서 충분히 먹고도 남는 넉넉한 양이 자랑이다.
지친 피로를 석화찜으로 모두 날려버리는
시원한 맛에 석화찜..
또 가고싶은 생각이 절로든다..
남당 새조개와 쌍벽을 이루는 석화구이촌이다
키로에 삼만원이면 4명이서 충분히 먹고도 남는 넉넉한 양이 자랑이다.
지친 피로를 석화찜으로 모두 날려버리는
시원한 맛에 석화찜..
또 가고싶은 생각이 절로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