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코스 36홀 퍼블릭골프장으로 약간의 난이도가 있다는
B코스 라운딩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다. (B 코스가 쪼금 난이도가 있다함-캐디의 말 )
평지임에도 불구하고 양잔듸에 페어웨이는 좁고 군데군데 해저드와 벙커가 있어
결코 쉽다고 할 수 없는 골프장이였다.
특히 거리가 많이 나는 골퍼들에게는 채를 선택할때 고민을 좀 해야할듯~
"공 없어 못친다는 골퍼들도 가끔 있다"는 캐디의 말
여름 라운딩으로는 비추 나무그늘이 전혀 없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