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자 프로 왕중왕전이 열린 골프장
갤러리로 참여하고 싶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망설리고 지나가고 추후에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엑스골프를 통해서 1박2일 패키지를 신청해서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막상 2시간 30분 동안 운전해서 가보니 역시 좋은 골프장에서
27홀을 라운딩 하고 골프텔도 좋은 시설에서 휴식도 취하고 스코아 카드에 엑스골프가 써있느것 보고
반가웠고 버디를 하니까 스티커도 x 골프 가 있어서 모자에 달고 왔고
토요일 운동후 장흥 토요시장에서 맛있는 삼합을 먹고 돌아오면서
역시 엑스 골프를 통해 지난번 해외 골프투어도 다녀왔고 자주 국내 패키지도 잘 활용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동반자도 찾아오고 싶은 좋은 기억에 남은 골프장이 된것 같아
이 행사을 주관한 저도 좋은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