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1일 1박2일 라운딩 위해 고고
토욜은 전국적으로 비와서 15홀까지 운동하고 결국 3홀남기고 아쉽게도 폭우가 쏫아져서 포기했다.
첫날은 a코스 원만한 코스로 페어웨이 넓고 그린 완만하고 주말 골퍼가 즐기기엔 아주 편안한 코스였네요. 폭우로 클럽은 다졌었는데 총각캐디가 정성껏 신문지로 그립을 감싸주고 서비스 최고였네요..
21일 일욜 라운딩은 B코스 페어웨이 난이도가 중상급이고요 관리상태는 최상급이네요
A코스 대비 B코스는 타수가 5개 이상은 더 나오는거 같아요..
36홀이랏 전반적으로 1박2일 라운딩 아주 즐거운 운동했고 다음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