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올라오고 호우주의보 까지 내린 7월7일 아침 비를맞을각오를하고 출발하였는데
영광cc 에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서늘한 기운이 감돌면서 비예보때문인지 골프장이 빈것같이
사람이 없고 페어웨이나 그린 상태도 최상 이었고 다음날 오전 고창cc 도 비가 살짝뿌렸지만
운동하기 최고이며 페어웨이 그린 상태 매우좋았음. 넘좋아서 담에 시간되면 또가야겠네요. .
단한가지 아쉬운건 저녁식사를 고창 모양성모텔근처 우x 장어집에갔는데 올초에갔을때와
비교해서 너무 형편없었음.다시는 가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