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도착하여 바라보는 골프코스는 매우 깨끗하게 정리된느낌의 골프장이었다.
항상 골프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골프장마다 생각지않게 실수를 하는 홀이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골프장에 캐디인원이 부족하여 계속되는 근무에 캐디들이 녹초가 될지경.
따라서 고객에대한 캐디의 서비스가 다소 미흡한편이었다.
크럽하우스 식당에서 먹은 보리굴비는 (1인당2만원) 추천할만하다.
맞이좋와 2일 계속하여 먹었다.
항상 골프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골프장마다 생각지않게 실수를 하는 홀이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골프장에 캐디인원이 부족하여 계속되는 근무에 캐디들이 녹초가 될지경.
따라서 고객에대한 캐디의 서비스가 다소 미흡한편이었다.
크럽하우스 식당에서 먹은 보리굴비는 (1인당2만원) 추천할만하다.
맞이좋와 2일 계속하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