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업무차 갔다가 친구들이랑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코스마다 난이도가 적당히 있었고
특별히 그린 나이도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모든 시설이 유럽풍으로 참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소개 된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라운딩 후에 친구의 안내로 유진장이라는 식당을 찾아
맛있는 식사도 좋았습니다.
1박2일 이나 2박 3일 정도의 일정으로 다녀올 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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