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간에 같이한 영광cc 아직 찬기운이있었으나아름다운 서해의 경관으로 커버하기 충분했다. 마침 가는날이 영광cc로 들어가는 영광대교가 어제 개통했다고한다....기녕으로 자동차로 건너보고라운드중에도 영광대교가 훤히 보이는것이 바다와의 조화가 참 이쁜모습으로 다가왔다.
숙소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않은곳으로 숙면하기에 충분했고 아침조식도 다른곳보다 맛이좋았다.
코스는 비교적 좁은페어웨이에 아기자기한 모습이였구코스공략만 잘하면 점수는 잘나오는곳이라 생각된다. 꽃피는 계절에 다시한번 가고픈곳이였고주변 먹거리도 만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