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오랜만에 1벅2일 패키지로 태안을 다녀왔다.
둘 다 처음 가보니 코스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코스였었다. 특히 골든베이는 한화리조트와 같이 있는 골프장이었는데 27홀 코스에 전체적으로 도전적인 코스였다. 다만 우리가 갔을 때는 몇 몇 홀 그린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고 심지의 어떤 홀의 그린은 그린 전체를 사로 식재하여 그린이 엉망이었던 게 유일한 단점이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 밀려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한 시간을 넘었는데 이거야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태안비치는 아마도 매립지에 만들어선지 18홀 전체가 평평했다. 아주 쉬운 코스였고 다행히 우리가 라운딩했을 땐 바람이 거의 없어 아주 편안하게 라운딩할 수 있었다.
둘 다 처음 가보니 코스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코스였었다. 특히 골든베이는 한화리조트와 같이 있는 골프장이었는데 27홀 코스에 전체적으로 도전적인 코스였다. 다만 우리가 갔을 때는 몇 몇 홀 그린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고 심지의 어떤 홀의 그린은 그린 전체를 사로 식재하여 그린이 엉망이었던 게 유일한 단점이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이 밀려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한 시간을 넘었는데 이거야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태안비치는 아마도 매립지에 만들어선지 18홀 전체가 평평했다. 아주 쉬운 코스였고 다행히 우리가 라운딩했을 땐 바람이 거의 없어 아주 편안하게 라운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