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모처럼 비가 오지 않아 선배님들과 승주를 방문했습니다.
13시 tee-off 순천만에서 불어오는 남풍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모처럼 용돈을 벌수 있는 기회 놓치고~~ 18홀을 즐겁게 끝냈습니다.
최xx필드매니저분이 준비한 시원한 냉커피맛이 일품~~
다음주에 36홀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음주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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