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동창 2팀 구성하여 처음 방문한 골프장으로 서울서 이동시 비로인해 잠시 교통 정체가 있을뿐 거리도 멀지 않은 골프장이었다. 영동에서 빠져 어죽식당에서 대전서 출발한 팀과 만나 식사후 골프장 도착.
캐디피 선불하고 라운딩 적당한 거리의 페어웨이 군데군데 많은 벙커 쉬운 코스는 아니었으며 날씨는 습도도 높아 무척 고생스러웠음. 숙소는 45평 2층 빌라형 코도로 넓고 깨끗했으며 야외바베큐도 즐길수 있어 좋았다.
다소 아쉬운것은 총비용(바베큐석식포함 및 제외)이 상대적으로 높은것이 단점으로 생각됨. 페키지 미포함 카트비캐디피바베큐추가비용을 제외해도 18홀 골프장으로 페키지 가격은 다소 높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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