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이용후기

날씨는 누구의 탓도 아니다….
인천에서 가는 길….하늘이 어둑어둑 해지더니 결국 비가 오네요…
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도 아깝고 해서 시내 구경 하며 이리저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일은 비오지 않기를 기도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다행히도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하늘은 화창하고 스코아도 좋아
기분 좋은 라운드를 했습니다.^^
다음 여행에는 비가 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