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여름 휴가차 전라도에 갔다가 친구들이랑 파인힐스골프장에서 라운딩을하게되었다
골프백을 항상 드렁크에 넣어두어 번개모임으로 파인힐스에 도착하였다
퍼블릭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정리가 안되있고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할줄 알았는데
현관에 발레파킹프론트에서 친절함 나가는 입구에 커피서비스를 근무나가는 캐디들이
직접 건네주며 웃는 얼굴코스에 난이도 잔디관리 퍼블릭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너무 많은것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휴가철엔 파인힐스에 갈겁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파인힐스 꼭 한번 놀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