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비애이듯 매년 겨울 골프를 즐기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15년 12월에 4명에 이어 작년 16년 12월에는 8명이 다녀왔습니다.
15년에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찾은 패키지
처음 선택시 모두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했더랬습니다.
이후 올해 패키지를 선택을 하려는데
모두들 좋았었는지 갔던 거기를 가자고 해서 예약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팀 8명이나 되는 적잖은 사람들이 일정에(특히 숙박...)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워 했고
다만 어디든 그렇겠습니다만 캐디의 자질이나 응대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골프장도 있었습니다.
올해 17년에도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