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연휴 친구부부와 오랜만에 영광법성포에서 만나 점심 맛있게 먹고
오후1시반경 티오프 첫샷은 네명모두 굿샷출발.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운 코스전경에 즐거운 라운딩. 그러나 전반끝나고 너무밀려
막걸리 만 축내고 후반은 음주골프로 끝내고 차기예약 코스인 선운산cc 로 가기위해
밤늦게 출발 결국 고창 풍천장어도 못먹고 쿨잠
다음날 조식은 선운산cc 에서 먹고 첫티샷 남성둘은 오비로 출발
전체적으로 코스전경이 아름답고 섬세하고 잘정돈된코스
캐다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라운딩 오랜만에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한 오일 지났는데 또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