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베이는 아름답고 예쁜 골프장이었지만 오션코스가 아니라서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게 좀 아쉬웠고 티오프시간이 2시 12분이었는데 실제는 2시 반이 넘어서 시작하였다. 그래서 너무 늦게 끝나서 저녁이 늦어졌다. 솔라고하고 거리가 30분이 걸리므로 골든베이 늦은 티오프하고 솔라고 새벽티오프는 비추한다.
솔라고는 간척지에 만든 골프장답게 엄청 넓은 페어웨이 큰 그린등 좋은 기억이 많았다. 그러나 나무가 없어서 그늘이 없어서 무척 더웠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솔라고 2번치는걸로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