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부부와 오랫만에 보성CC와 디오션CC 에서 여름을 날리고 온거 같다~~
무더위속 보성CC의 페어웨이는 좋았는데 그린은 좀 녹아서~~그러나 친절하고 밝은 모습의 남성캐디분 시원한 복분자 쥬스 정말 좋았고~~ 더위를 잊어버리고 란딩을 마치고 디오션으로 출발~~
디오션CC는 모든곳의 경치는 운동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시찾고 싶은 구장입니다 잘 정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오랫만에 언더파를 치고 왔네요 디오션CC 꼭 다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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