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1박2일 회원제*퍼블릭 36홀 라운드 진행 했습니다.
날씨는 예보와 다르게 너무 더워서 그늘집에서 차가운 미숫가루를 마시며 더위와 사투를하며
라운드를 진행 했습니다.
회원제코스는 난해하고 쉽지않은 코스라 스코어는 그리 잘 나오지 않는 코스라 생각됩니다.
퍼블릭코스는 쉽고 편한 코스라 라운드에 어려움은 없었으나 페어웨이관리가 너무 엉망이라
81홀 콜프장이라는 광고가 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코스에 그늘도 없이 평지라 조금은 황량하게 보였습니다
1박2일 골프를 계획하시는 골퍼께서는 꼭 회원제*퍼블릭을 함께 예약 하셔야 그나마 실망
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 이었습니다.
날씨는 예보와 다르게 너무 더워서 그늘집에서 차가운 미숫가루를 마시며 더위와 사투를하며
라운드를 진행 했습니다.
회원제코스는 난해하고 쉽지않은 코스라 스코어는 그리 잘 나오지 않는 코스라 생각됩니다.
퍼블릭코스는 쉽고 편한 코스라 라운드에 어려움은 없었으나 페어웨이관리가 너무 엉망이라
81홀 콜프장이라는 광고가 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코스에 그늘도 없이 평지라 조금은 황량하게 보였습니다
1박2일 골프를 계획하시는 골퍼께서는 꼭 회원제*퍼블릭을 함께 예약 하셔야 그나마 실망
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