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만원의 그린피 ^ ^ 훌륭
오랜만에 옛회사 후배님들과 라운딩을 했다.
2주전에 급박하게 잡은 일정으로 부킹이 가능할 지 걱정이 되었다.
그것도 요즈음 한창 성수기 때인지라 1박2일 부킹은 너무 어렵다.
무지 쉽운 코스.. 스코아 기억도 없다. 기억하기 싫은 스코아였기에...
오랜만에 모두가 백돌이가 되었다. 하기야 같은선수도 84타를 쳤다는 데ㅋㅋㅋ. 라운딩 끝나고 캐디언니가 추천해준 장어집에서 먹은 장어가 더 맛있었다.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딩은 스코아 보다는 같이 라운딩하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게 인생의 또 다른 행복이질 않는가...
오랜만에 옛회사 후배님들과 라운딩을 했다.
2주전에 급박하게 잡은 일정으로 부킹이 가능할 지 걱정이 되었다.
그것도 요즈음 한창 성수기 때인지라 1박2일 부킹은 너무 어렵다.
무지 쉽운 코스.. 스코아 기억도 없다. 기억하기 싫은 스코아였기에...
오랜만에 모두가 백돌이가 되었다. 하기야 같은선수도 84타를 쳤다는 데ㅋㅋㅋ. 라운딩 끝나고 캐디언니가 추천해준 장어집에서 먹은 장어가 더 맛있었다.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딩은 스코아 보다는 같이 라운딩하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게 인생의 또 다른 행복이질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