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프라자 쇼설을 기다리며 미리 예약을 하고
하루하루를 기다리다 쇼셜의 헤택은 못 보고 할인 쿠폰을
얻어서 13시13분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첫 홀엔 바람이 불어 걱정스러웠는데 세번째 부터 바람이 멈추고
포근해지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울산바위를 병풍 삼고 붉게 물든 단풍까지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이 지나고 꽃이 필쯤 다시 가기로 했어요^^
하루하루를 기다리다 쇼셜의 헤택은 못 보고 할인 쿠폰을
얻어서 13시13분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첫 홀엔 바람이 불어 걱정스러웠는데 세번째 부터 바람이 멈추고
포근해지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울산바위를 병풍 삼고 붉게 물든 단풍까지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이 지나고 꽃이 필쯤 다시 가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