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경기도 포천에서 휴계소에서 좀 쉬면서 4시간만에 군산CC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큰? 골프장이라 그런지 클럽하우스에서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코스는 무난하고 잔듸 관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그린 관리는 좋았구여...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캐디들은 엉망이더군요...짜증을 내지않나 클럽을 잘 챙겨주지도 않고
다른사람 클럽주고 무조건 앞팀 쫗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나 암튼 캐디는 2번다 짜증나더라
구여...
그늘집 비용은 정말 맘에 들어요...전국 골프장이 그정도만 되어도 비싸다는 말은 안들을것
같아요..(T.O.P 나 칸타타 커피가 3000원 ㅎㅎ)
1004미터 파7도 쳐보고 나름대로 괜찮은 라운딩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일 큰? 골프장이라 그런지 클럽하우스에서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코스는 무난하고 잔듸 관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그린 관리는 좋았구여...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캐디들은 엉망이더군요...짜증을 내지않나 클럽을 잘 챙겨주지도 않고
다른사람 클럽주고 무조건 앞팀 쫗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나 암튼 캐디는 2번다 짜증나더라
구여...
그늘집 비용은 정말 맘에 들어요...전국 골프장이 그정도만 되어도 비싸다는 말은 안들을것
같아요..(T.O.P 나 칸타타 커피가 3000원 ㅎㅎ)
1004미터 파7도 쳐보고 나름대로 괜찮은 라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