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역시 베어리버. 잔디가 말라 죽을 정도의 더위임에도 관리를 한 노력이 돋보였던 라운딩였습니다.
3번의 라운딩 모두 같은 코스였지만 지겹지 않았고요.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관계로 1년만의 찾아온 곳이지만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아주 좋은 코스였습니다.
3번의 라운딩 모두 같은 코스였지만 지겹지 않았고요.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관계로 1년만의 찾아온 곳이지만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아주 좋은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