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봄.
4월27일 부부동반으로 올해 첫 라운딩을 처음 가보는 경기 여주 캐슬파인 으로 정하고
가는도중 코스는 어떨까? 그린 상태는 어떨까?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시끌벅적하게
호호 하하 ..... 서울서 한시간 만에 도착.
너무 화창한 날씨(약간 더운듯) 프론트에 체킹... 옷 갈아 입고 아침식사 하란다.
대식당 식사 13000~15000 4인 모두 무료........
식사후 카트로 가니 캐디분이 골프볼 1다즌 (3알x 4박스)을 써비스로 준다.
후반 코스 그린에 대토 작업을하여 입장객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주는거란다.
정말 멋진 골프장이다. 골퍼들에 대한 배려심 미안함상냥함 등등....
잘 관리된 새 파란 양잔디 페어 유리알 같은 그린(후반은 전반홀 보다 약간 덜 구름)
상냥하고 열심히 하는 캐디분. 일반 대중을 배려한 저렴한 그린피 뭐 하나 나무랄때가
없는 골프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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