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39분 아직은 좀 춥게 시작된 라운딩이었습니다.
그린도 조금 얼어있고 퍼팅한공에 이슬은 곧 살짝얼려고하는 정도로
초반엔 몸도 얼고 잘 안돌아가더군여
하지만 김문숙 캐디님 짱!
라이 잘봐주시고 거리 정확히 체크!
옆홀 캐디가 실수로 우리볼 집어가려하자 "야! 장난해" ㅡ.ㅡ 포스 작렬 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
4명중 2명이 머리올리는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밀리지않는 진행에
쫒기지않게 배려해주셔서 잘~ 놀고 왔습니다.
골프장 코스도 좋았지만 캐디님은 꼭 한번 다시라운딩하고싶은 그런 분이셨네요
캐디평가있으면 잘 해드려야지 했는데 평가서 작성이 없어서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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