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처음나가는 라운딩!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마음도 풀겸 직장동료들과
가벼운 퍼블릭코스로 선택하여 안성 신안(P) 으로 고고씽~
다들 동계훈련(?)-스크린- 의 결과를 기대하며 힘차게 출발했지만 역시 힘이차면
안되는것이 골프의 진리!ㅋㅋㅋ 힘빼고 브드럽게 해야함을 그새 또 잊었는가?ㅠㅠ
서로 서로 즐거운 담소 나누며 모처럼 밟아보는 황금색 그린의 촉감이 너무좋아
점수에는 신경안쓰고 또 다시 기분업되어 원랴 첫 라운딩은 어려운거라며 서로를 위안하며
즐기다보니 금새 9홀을 두 번 다 돌아버리고..
그렇게 자주 찾아오는 골프장임에도 점수는 어찌 매번 그리도 야속하게 나오는지~
그나마 파3에서 홀컵에 바짝 붙는 버디 없었더라면 후회가 막급한 란딩이 되었을~
다음엔 정규홀에가서 제대로 진검승부 한번 하자며 기약을 하고 뒷풀이도 멋지게 마무리
하고 헤어졌네요~
신안(P) 그린피 3월 이벤트가격 너무 멋져요.
밀리지도 않고 아담 아담 부담없이 란딩하기에 안성맞춤.
거리도 적당하고 그린부변에 낮은 벙커들로 인해 제법 운영의 묘가 필요한 곳입니다.
신안 골프장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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