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건!

인터넷 회원가입시 그린피 9만원 조건으로 갔는데

현장 카운터에선 라운딩 전날까지 인터넷 회원가입했어야 그린피 혜택이 가능하다는 황당한 조건제시.

프린세스cc 홈피 어딜봐도 전날 가입해야한다는 조건도 공시된바 없는데 골프 잘치고 정산시 5천원땜에 기분 상했네요..8명 2팀 갔는데.

엑스골프에서도 공지시 "전날까지 인터넷 회원가입시 "라고 제대로 공지해야하지 않나요?

골프장도 인터넷 회원가입 유치 목적이 있는데 직접 예약안하고 엑스골프로 예약해서 유독 차별한건지...

공시 위반으로 공정위에 골프장과 엑스골프 신고해야하나요?

이런 소비자 우롱하는 행태를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