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안성H 후반부터 냉수 없어서 말라죽는줄?캐디에게 말하니 대답도 안하고 경기 진행만 함. 미안한 감정이 안드나? 전반 끝나고 물도 준비안하는 안이함..부산출신 캐디인데 어이 없어 그냥 뒀음..

다음날 7.22에 에덴블루..얼음 냉수 빵빵하게..손수건(만성H는 화장지) 주고 그늘집 가니 비닐에 얼음도 주네..

지금 집인데 8월 예약되어 있던 안성 H취소하고 에던블루로 갈아탔음..

앞으로 난 두곳 놓고 가라면 어딜갈까?

당근 에덴블루 ㅋㅋ

아..참고로 혹시 안성 H가시는분..두부김치순대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