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번째. 생일 진갑을 맞미하여. 동네 가까운 곳에서. 쾌청한 아침시간(06:48티업)에 뜻깊은 라운딩을 했다. 마치 진갑을 축하라도 하듯이 XGOLF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부킹하게 되어서 넘 감사하다. 코스도 아주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은 코스에서 정말 즐거운 라운딩이었고. 다시한번 아니 자주 오고싶은 골프장이었다. 이른아침이라. 그리 더운지 모르고 라운딩 했고 교회 동료와 함께 뜻깊은 날이 었기에 더욱이. 기억에 남는 라운당 이었다. 12시전에 라운딩이 끝나서 오후에 업무도 할수있었고 자주 라운딩하지만. 이번처럼 모든것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에 남는 라운딩이 없었던거 같다.
끝으로 이런 좋은 추억의 라운딩 기억을 남겨준 XGOLF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