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동반자 한분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자

바로 경기과에서 카트보내주시고 휴식후.... 더이상 플레이가 어렵다 판단해서...

2홀 홀정산 요청하니 흔쾌히 받아주시네요... 물론 당연할수 있겠지만

한번의 재질문 실갱이 없이 받아주며 정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직원들의 

행동에 고마웠습니다.

물론 코스야~ 말할것도 없죠

캐디서비스 역시 언제나 어떤 캐디분을 만나도 항상 만족이구요 ^^

다만... 식사가 좀 부족하다는..... ㅜ

전 일년에 4~5번은 꼭 방문하는 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