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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븐힐스cc 시절 란딩했던 그기억이 새롭다.
그 초보때 방문했던 때와는 레이아웃이 달랐지만 여전히 페어웨이 잔디 상태는 좋았지만 요즘 극심한 가뭄으로 군데군데 잔디가 죽어있었다. 특히 그린 잔디가 많이 훼손되어 안타까웠다. 그래도 그린은 빠른편이었다. 지금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그땐 왜그리 어려웠었는지...
새로운 도로도 생겨 접근성도 개선되어 다시 가고픈 골프장이다.
그 초보때 방문했던 때와는 레이아웃이 달랐지만 여전히 페어웨이 잔디 상태는 좋았지만 요즘 극심한 가뭄으로 군데군데 잔디가 죽어있었다. 특히 그린 잔디가 많이 훼손되어 안타까웠다. 그래도 그린은 빠른편이었다. 지금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그땐 왜그리 어려웠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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