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8/23일 티업에 맞춰 도착은 했으나 태풍으로 인해 망설이다가 시작된 라운딩..

비도 오지않았고 해도 없는 아주 쾌적한 분위기에 좋은 분들과 즐거운 기분을 만끽했네요.

프로급 캐디의 중간중간 포인트 레슨도 너무 좋았구요 덕분에 버디도 하고

좋은 스코어를 가지고 즐겁게 운동을 했네요.

담에 또 기회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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