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가 잘 안나올 경우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골프장 안성cc

그러나 이번에는 좀 실망

올 여름 폭염때문에 잔디 관리가 안되어 페어웨이와 러프가 구분은 되지만

별로 차이가 없었다.

캐디는 잔디가 거의 다 죽었었는데 최근 비가 좀 와서 많이 살아난 것이라

잔디를 손대지 못한다고 그래서 페어웨이 잔디를 깍지 못했다고

어쩔 수 없다지만 좀 문제 있는 듯.. ㅠㅠ

 다음엔 좀 나아지겠지만

이번엔 그린피가 아까웠다..

참고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