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으로 외면했던 골프장인데...
카페모임으로 8 월에 첫방문
혹설기에도 넘~관리가 잘되어있구 전장이 길지않지만
방심하면 ㅠㅠ 그래도 보기플레이ㅋㅋㅋ(담엔팔자그려야지~~)
이번엔 아파트모임으로 다시 도전~~~(하지만 이번에도 팔자는 못그렸다ㅠㅠ)
모두 한거리하는 여인들~~~ㅋㅋㅋ
이구동성 넘~ 좋다고 다시 오자네요~~~
360도CC에서 싱글도전~~~~
첫 방문땐 패키지 (조식+커피+점심)
클럽하우스 음식 맛있어요~~~^^
반찬도 짜지않고 정갈하고
점심엔 김치전골 먹었는데 외부 식당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단체나 근처 단골 맛집이 없다면 클럽하우스에서 드시길 강추요~~~^^
이번주 외부 맛집 찾아가서 먹었는데 실패 3분의1밖에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