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코스 날씨 나무랄데 없음...
다만...
숙소가 너무 낮은 층이라 반지하같은 느낌...이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캐디 이틀 다 엉망...
클럽도 대충... 공 찾는건 본적도 없고...
하물며 둘째날은 스코어 조차 제대로 안 적음...
우리가 못치기도 했지만 나중에 스코어카드 보니 다 보기 다 더블 머 이런식으로...
카트 고장남.. 마운틴코스끝나고 클럽하우스돌아오는데 카트 고장나서 걸어들어옴...
운영쪽에서 사과 한마디 없음...
컴플레인 했더니 커피 네잔 서비스
맥주 시원하게 해서 가지고 들어갈라고 했더니 반입금지.. 그런데 그늘집에서는 맥주 판매...
머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던 휴가였네요
조식 부페... 솔직히 그냥 그래요...단품으로 먹는 식사가 더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