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샌드파인 오후티였는데 입구에 클하는 미술관처럼 이쁘게 해논게 맘에들었으나 정작 잔디 관리 디봇자국이 여기저기 엉망인데다 코스에 과자껍데기 돌아다니구... 코스는 쉽지않았지만 그린은 누더기 그린이라 연습장 파3만도 못해 비용지불할때 첨으로 불만사항 얘기하고 나왔던곳...둘째날 골든비치는 화면이랑 다른 숙소사진을 올려놔 입구에서부터 우왕좌왕...사진과 전혀다른 골프텔에서 묶었으나 룸상태가 나쁘지않아 그냥그냥...골든비치는 코스며 그린상태는 좋으나 그린피가 이가격이나 되나 싶을정도로 의아했음...그래도 나름 강원도가는데 비싼가격에 잡아서 갔는데 만족도는 영...그나마 이틀연속 착한 캐디분들 때문에 위안삼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