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가본듯합니다. 그동안 코스나 부대시설들이 조금씩 보수를 하였더라구요

체리코스에서 시작했는데 역시 경치도 좋고 코스관리도 잘되어있고 하지만 아쉬움은

깃대가 앞에 많이 꽂혀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진행시 앞뒤도 무리없이 진행되고

오랜만에 아주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어 좋아요 근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인지 캐디백

내리는 곳이 좀 낫설어서 끝나는 시간에 사람이 몰리면 사고 나겠더라구요 ㅎ

어쩔수 없죠 사람이 많을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