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코스 다 좋으나
캐디가 느리고
본인이 느린데 우리보고 늦다고
그린에 올라왔으나 캐디가 느려서 늘 없음
기다려야함
또 카트비 십만원에 비싸고
전반 9홀치고 비 때문에 고만 치려 했으나 카트비가 반액이
아니고 전액 다 받는다고 함
또 파우더룸 작고 드라이기 모자라고
가격 비싸고
16만원
레이크 사이드와 동일가격대
식당 장터국밥 맛없음
팽이버섯 국밥임
먹지마시길
캐디가 느리고
본인이 느린데 우리보고 늦다고
그린에 올라왔으나 캐디가 느려서 늘 없음
기다려야함
또 카트비 십만원에 비싸고
전반 9홀치고 비 때문에 고만 치려 했으나 카트비가 반액이
아니고 전액 다 받는다고 함
또 파우더룸 작고 드라이기 모자라고
가격 비싸고
16만원
레이크 사이드와 동일가격대
식당 장터국밥 맛없음
팽이버섯 국밥임
먹지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