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시20분 티업 둘째날 7시5분
마운틴코스는 페어웨이가 만만치 않음 조금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음 오션코스는 파4가 대략 긴 코스가 많아 거리가 나도 투온이 힘든곳이 많음. 대신 파5는 짧음.
잔디는 짧고 거친편임. 그린은 많이 빠르고 어려움. 캐디의 조언을 새겨듣는것이 유리함. 첫날 3홀은 라이트를 켜고 플레이. 라이트 매우 밝아 오비가 나지 않는 이상 문제없음.

캐디서비스는 첫날은 베테랑 캐디 둘째날은 초보인듯. 거리도 틀리고 라이도 ㅡㅡ 공도 못보고 첫날캐디랑 넘비교되었지만 착하긴 해 패흐. 캐디교육은 좀 시켜서 내보내주시 길

그러나 자연경관은 말할나위없이 훌륭하여 힐링되는 골프여행. 전반적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