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디서비스는 아주만족
코스 설계 및 페어웨이 관리는 수준급
하지만 그린은 공사중....짜집기 그린에 모래를 뿌려 놓아 느린스피드....가격대비 만족도를 심하게 저하시키는 요소를 넘어서 이런 골프장이 어떻게 KLPGA대회를 주관 할 수 있는지 마저도 의구심이드는 험악한 그린관리는 심각한 수준임....
골프장과는 별도로 겨울골프는 특히 중부지방에서의 11월중순이후의 티업은 아주 늦어도 12시반전에는 하셔야 추위와 라이트 밑에서 경기는 피라실 수 있으 실 듯....참고가 되시기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