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2019\0307\2019030739576341_B.jpg$
이번캐디는 최악이었음..

OB라인 선상에 공 나갔는데.. 새공이라 뛰어가서 열심히 찾고있는데

오더니 5초만에 . 없네요 하고 가버림..

그린위에서 팀원 4명 퍼팅하는데 카트에서 빈둥대고 오지 않음..

지금껏 만나본 캐디중에 최악의 캐디..

캐디만 봐서는 다시 오고싶지 않을정도의 최악의 캐디..

누가 그러더라구요

뚱뚱한캐디는 아니라고

우리카드 골프 서비스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XGOLF의 책임하에 운영 합니다.

골프장 평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