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3월초 라운딩이라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페어웨이는 양잔디와 금잔디의 혼합으로 되어 있어서 푸르지 않았고 관리도 잘된편은 아니더군요. 그린은 잘 관리된 편으로 느리지 않더군요. 코스도 무난하고 캐디서비스도 평균이상입니다. 가격은 관리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샤워시설은 다 좋은데 소변은 화장실에서 보시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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