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10시1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시작했는데 바람이 전허없고 따뜻한 햇빛이 따가을정도로 너무 좋았다. 태국에 가지 못한 우리 4명은 여기온게 더 좋다구 즐거워히며 하루를 보냈다 캐디 상냥하게 잘해주는데 페어웨이는 좀 좁은편이며 짧은거리의 아기자기하다 그린은 아직은 튀기도 하지만 주변의 백제 부여성 재현세트장을 보면서 좋은 하루는 보내게 해준 엑스골프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