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2월 22일 우리는 아시아나CC에 다녀왔습니다.

2월 말인데 날씨가 넘 좋았구 동반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드을 하였는데 파릇파릇한 잔디가 넘 그리웠던 계절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얀공만 보면 모든 아쉬움을 다 잊곤 하죠..

그래도 아시아나는 처음 클럽하우스에서 아침을 먹어 봤는데 거의 서비스가 짱이었습니다.

한분한분이 음식을 가져다 주는데 환상이었죠..^^ 서비스하시는 분들도 인물을 보고 채용을 했는지..

넘 감사 했습니다. ^^

날씨가 포근하여 잔디도 부드러웠고 호수의 얼음도 모두 녹았네요..

캐디분들도 넘 친절하게 진행을 해 주셔서 즐겁게 라운드를 마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