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킹하고 별로 기대를 안했다. 3인티업 가능했고 가격 괜찮아서  거리는 평소 가는곳들보다 멀었지만

한번 경험삼아 가보았다.

페어웨이 - 양잔디.  러프도 너무 관리잘되어있고

그린 - 누가 그린 별로라고 했는지요?  그린 적당히 빠르고  너무 관리 잘되어있었음.

캐디 - 이쁘고 정말 친절함. 별5개+2개 더 주고싶음

날씨도 좋고 가격도 좋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아쉬운점  억지로 하나 써보자면

클럽하우스 식사가 종류가 한정적이고  타 골프장에 비해서는 그저그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