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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고급 저택들이 유럽같이 포진해있어 어디서도 볼수 없는 좋은 풍광이었습니다. 코스관리는 중간 정도. 야간 라이트는 페어웨이는 드문드문 어둡고 그린이 밝네요.
다른 골프장 후기에 캐디가 별루였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의 짧은 3년 구력에서 만난 지상 최악의 캐디였습니다. 별점이 없애지지가 않아 의도와 상관없이 1개 주네요 ㅜㅜ
다른 골프장 후기에 캐디가 별루였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의 짧은 3년 구력에서 만난 지상 최악의 캐디였습니다. 별점이 없애지지가 않아 의도와 상관없이 1개 주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