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그린 티박스 만족.
티박스를 평균적으로 앞으로 땡겨놓은듯.
불만족 사항은
티오프 시간이 6시14분인데 첫홀 티박스도착 6시01분
티오프 6시7분에 끝냄
동료한분 화장실 일 제대로 못볼 정도로 엄청 서두름.
라운딩도중 서두르는것도 아니고...
캐디는 놀러나옴. 세컨 써드때 클럽 준비도 잘 안함.
공 찾으러 가지고 않고 갈 의지도 안보임
비싼공 이라고 해야 겨우 하는둥 마는둥...
2팀 움직였는데 뒤타임 캐디는 괜찮았다고 함.
캐디때문 골프장 이미지 버림. 4명 동반자 전부 안좋은캐디라 느낌. 캐디를 지정 할 수 도 없고...